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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호텔 2001년도 상반기(1∼6월) 실적 분석
작성일
▲ 매출 2,246억원, 세후 당기순이익 1,121억원 예상
▲ 기금 및 국세 등 납부액만도 1천억원에 달해
▲ 41만 여명 방문, 하루 평균 매출액 12.4억 원
▲ 가족형 종합관광단지 조성 공사,순조롭게 진행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작년 10월 오픈한 강원랜드(대표 金光植) 카지노호텔의 2001년도 상반기(1∼6월) 영업 결과, 전국 각지에서 41만 여명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는
물론 연관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영업실적 분석

강원랜드는 금년 상반기만 매출액 2,246억원을 달성, 하루 평균 12.4억원 의 매출을 기록했다. 각종세금 및 기금 공제 후 당기순이익은 1,121억원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 원랜드가 납부하는 국세 및 폐광지역개발기금 등 각종 세금과 기금 납부액은 매출액의 46%에 해당 하는 1천억원에 육박, 지역경제 회생은 물론 지자체 및 관광산업에의 기여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됐 다.

강원랜드가 상반기 실적에 따라 납부하는 세금은 법인세 500억원을 비롯 한 특소세,
소비세 등 국세로 총 580여억원, 주민세,사업소세,재산세 등 지방세는 모 두 70억원에 이른다.
또한 폐광지역의 개발을 위해 강원도에 납부하는 폐광지역개발기금은 상 반기만 162억원에
달하며,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부에 내는 관광기금은 214억원에 이른다.
강원랜드는 개장 원년인 작년 폐광지역개발기금으로 58억원을, 관광기금 으로 83억원을
각각 강원도와 문화관광부에 납부한 바 있다.

강원랜드는 개장 초기만해도 각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에 성공적인 운 영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철저한 사업준비와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로 각종 사회적 부작용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서비스도 조기 정상화하는 등 내국인 출입 첫 카지 노로서 제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문성이 부족하여 위탁경영이 불가피하다는 개장 초기의 중론에도 불구하고 로얄티
비용이 추가 발생하는 해외 제휴를 하지않고 직영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