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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카지노호텔 "별자리 축제" 첫날 성황 이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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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랜드가 해발 1150m에 위치한 카지노호텔 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한여름밤 별자리 축제" 첫 날, 300 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뤘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동반 고객에 대한 서비스 및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현장체험 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열린 이번 별자리 축제는 장마가 끝나고 휴가철이 피크를 이 룬 시기와 겹쳐 더욱 많은 인파들이 몰렸다. 저녁 7시부터 화약로켓 및 물로켓 발사로 시작된 별자리 축제는 이동천문대 차량(일명 "아스트로카")에 장착된 대형 망원경과 이동식 망원경을 활용, 화성과 달·백조자리·큰곰자리 (북두칠성) 등에 대한 관측을 비롯 우주과학 영상물 상영, 천체사진 전시, 여름밤 별자리에 대한 강의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카지노 전용 식당인 루프가든 테라스에서 발사된 축하폭죽은 참가자 및 카지노호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가족과 함께 동해 바닷가로 휴가를 가면서 카지노호텔에 들른 서울의 김모씨(45)는 카지노에서 이런 교육적인 행사를 한다는 자체가 신선했다고 말했다. 또한 고한·사북·태백 등 인근 지역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평상시 접할 수 없는 천체 관측을 할 수 있게 되어 신기하고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다는 평이다. 이 행사는 8월 5일(일)까지 계속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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