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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카지노 입장객 100만명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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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장 397일만에, 하루 평균 2천5백명 강원 남부 폐광지역의 경제 회생을 위해 작년 10월 개장한 강원랜드 카지노의 입장객이 100만 명을 넘어섰다. 개장 397일 만인 지난 19일 2,256명이 입장해 총 입장객이 100만 389명을 기록했다. 그동안 하루 최대 입장객수는 5,351명(2000년 11월4일)이었고, 최소는 1,327명 (금년 1월 7일)이었다. 하루 평균은 2천 597명. 강원랜드에 따르면 카지노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지역이 65% 정도로 가장 높았고, 경상도 14% 강원도 8%, 충청9%, 기타 4% 등이다. 연령별로는 30, 40대가 72%로 이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활동력이 왕성한 연령대인 30∼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고객들은 친구나 직장 동료와 함께 오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가족 동반 고객이 30% 정도에 이른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지난 3분기(7∼9월)에 246,702명이 방문하여 1,1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분기와 비교하여 이용객수는 약 15%, 매출액은 약 10% 증가한 것으로서, 강원랜드 카지노호텔이 강원도 고원 휴양지로 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추세를 감안할 때, 현재는 강원랜드의 카지노 호텔 시설 능력이 부족하여 매출신장에 한계가 있지만, 2002년말 메인카지노 호텔 개장으로 시설규모가 대폭 확대되고 주5일 근무 제 시행이 본격화되면 강원랜드의 영업실적이 대폭 신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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