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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규모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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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2억9천만원, 그 중 9천만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 ▲ 개인 250명과 복지시설 14곳, 진폐병원 3개소에 폐광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카지노호텔을 운영 중인 강원랜드(대표 金光植)는 26일 오 후 2시 호텔 대연회장에서 김택기(金宅起) 국회의원을 비롯 폐광지역 4개 지자체장 등 내외 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강원랜드의 성금전달액은 총 2억9천만으로, 단일기업으론 도내 최대 금액이다. 이 중 2 억원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선·태백·삼척·영월 등 폐광진흥지구 4개 지자체에 지정 기부한다. 이 성금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 250명과 14개 복지시설 및 3 개 진폐병원에 전달한다. 나머지 9천만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서, 이 성 금은 지역의 불우이웃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한다. 강원랜드는 작년말에도 임직원들이 5천2백만원을 모금, 불우이웃성금을 기부한 것을 비롯 금년초 폐광지역 4개 시·군 대학진학 학생들에게 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금까지 총 2억7천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강원랜드 관계자는 "회사가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사회발전을 위해 설립된 만큼 지역주 민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취지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 고 말하고,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불 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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