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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2002년 한국 100대 기업』에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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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업계로는 유일하게 100대기업에 진입 ▲ROE(자기자본이익률) 부문에선 1위 기록 ▲금년 1분기 실적도 작년 동기 대비 증가 (주)강원랜드(대표 金光植)가 관광업계로는 유일하게「2002년 한국 100대 기업」에 진 입, 4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 발표한 100대 기업은 한경비즈니스와 한국신용정보가 증권거래소 상장기업(683개) 및 코스닥 등록기업(762개) 등 모두 1,445개 기업을 대상으로 2001년도 매출액, 순이익, 시가 총액(2001년 12월 28일 종가 기준) 등 3개 항목을 주요 지표로 삼아 공동 선정했다. 이번 100대 기업에선 삼성전자가 1위에 올랐으며, 그 뒤를 한국전력공사, 현대자동차, KT, 포스코, 국민은행 등으로 순위를 기록했다. 강원랜드는 주요 3대 선정지표에서 시가총액 17위(2조6500억원), 당기순이익 21위(2,183억 원)를 기록, 수익성과 효율성 면에서는 상위권에 올랐으나 매출액부문에서 143위(4,620억 원)로 나타나 종합순위가 44위로 평가되었다. 특히 강원랜드는 기업의 수익성과 경영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인 ROE (Return on Equity; 자 기자본이익률)부문에선 60.03%로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이 부문에서 2위인 휴맥스가 56.54%, 3위 국민신용카드 46.28%, 4위인 외환신용카드가 42.55%를 기록하는 등 40% 이상 의 지표를 나타낸 기업은 강원랜드를 포함, 4개 기업뿐이다. 60%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강 원랜드가 유일하다. 강원랜드는 작년 10월 23일 코스닥 등록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100대 기업에 진입함으로써 제도권시장에서도 우량기업으로서 기업가치를 평가받게 되었다. 이는 강원랜드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는 카지노로서 배타적 우선권을 갖고 있을뿐만 아니라 투명 성과 효율성의 추구를 통한 수익의 극대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강원랜드는 금년 1분기 매출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늘어난 1,343억원을, 순이익은 3.3% 늘어난 608억원을 기록, 영업실적이 계속 호전되고 있다. 또한 올해 완공될 메인카지노호텔과 테마파크 등이 개장되면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 로 예상되어 10위권내로의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될 예정인 주 5일 근무제도 및 레저산업의 확대 등 외부 경영환경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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