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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의 자연
야생천국 하이원 야생동물편 (삵/살쾡이)
사람 때문에 멸종위기에 몰린 ‘삵’ 의 안타까운 ‘삶’

1970년대 초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삵’!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주변에서 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어요.
바로 사람들 때문이에요.

인구가 늘면서 사람들은 집을 짓기 위해 산림을 많이 훼손했고, 터전을 잃은 삵들은 마을까지 내려와 먹이를 찾게 되었어요.

야행성인 삵은 주로 들쥐, 고라니 새끼, 멧돼지 새끼 등을 잡아먹는데 마을에 쥐가 많다보니 민가로 내려오는 경우가 점점 늘었어요.

당시에 사람들은 쥐 때문에 골치를 앓아 집집마다 쥐약을 놓았는데 그 쥐약 먹은 쥐를 잡아먹은 삵들에게 독성이 옮겨져 많은 수의 삵들이 피해를 입게 되었어요.

또 사람들은 고양이를 닮은 삵의 새끼를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했는데요.
나중에 삵이라는 걸 알고 죽이거나 버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해요. ㅠ.ㅠ

삵과 고양이는 정말 많이 닮긴 했어요.
삵은 고양이보다 덩치가 크고 꼬리가 두꺼워요. 가장 큰 차이점은 삵의 얼굴에는 표범처럼 얼룩덜룩한 줄무늬가 일자 형태로 또렷하게 있다는 점이에요.

하이원리조트에선 하늘길 산죽길과 도롱이연못 부근에서 삵이 관찰됐어요.
최근엔 그랜드호텔 잔디광장 주변에서 삵으로 추정되는 동물 영상이 제보되기도 했는데요...
전문가 감정 결과, 얘는‘살찐 고양이’로 판명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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